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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국내외 전기차 시장에 여러 종류의 전기차들이 출시되었다. 전기차 시장은 전년 대비 25.6% 성장한 151.4만대를 기록했고,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는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. 유럽에서는 2023년 1분기에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도 동기 대비 49% 증가했다. 중국에서는 2023년 1분기에 전기차 판매량이 142% 증가했다. 미국에서는 2023년 1분기에 전기차 판매량이 80% 증가했다.
1. 전기차 종류
1-1) 국내 전기차 종류
현대차 | 아이오닉 6 | 2023년 6월 | 5,800만 원 ~ 7,500만 원 |
현대차 | 포터 2 일렉트릭 | 2022년 1월 | 5,300만 원 ~ 6,000만 원 |
현대차 | 코나 일렉트릭 | 2020년 11월 | 4,060만 원 ~ 5,100만 원 |
기아 | EV6 | 2022년 3월 | 5,500만 원 ~ 7,200만 원 |
기아 | 니로 EV | 2022년 1월 | 4,695만 원 ~ 5,995만 원 |
기아 | 봉고 3 EV | 2022년 1월 | 4,720만 원 ~ 5,420만 원 |
쌍용차 | 토레스 (전기차) | 2023년 7월 | 6,000만 원 ~ 7,000만 원 |
제네시스 | GV60 | 2022년 1월 | 5,904만 원 ~ 7,332만 원 |
상기 표는 국내 전기차 대표적인 모델이다.
1-2) 수입전기차 종류
브랜드 | 모델 | 출시일 | 가격 |
테슬라 | 모델 3 | 2017년 3월 | 5245만 원~6295만 원 |
테슬라 | 모델 Y | 2020년 3월 | 6200만 원~7295만 원 |
포드 | 머스탱 마하-E | 2021년 11월 | 5495만 원~6995만 원 |
폭스바겐 | ID.4 | 2022년 3월 | 5896만 원~6496만 원 |
닛산 | 아리야 | 2023년 1월 | 5990만 원~7590만 원 |
BMW | i4 | 2022년 3월 | 6960만 원~8460만 원 |
메르세데스-벤츠 | EQB | 2022년 4월 | 6750만 원~7950만 원 |
아우디 | e-tron SUV | 2020년 9월 | 8990만 원~1억 1990만 원 |
포르쉐 | 타이칸 | 2019년 9월 | 1억 1090만 원~2억 4200만 원 |
루시드 | 에어 | 2021년 10월 | 1억 0450만 원~1억 5950만 원 |
상기 표는 수입해서 유통되고 있는 대표적인 전기차 모델들이다.
2.전기차 가격 및 실구매가격(보조금)
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는 전기차 가격이 하락하고, 주행거리가 늘어나고, 충전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기 때문이다. 또한,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도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.
2-1) 국내전기차 보조금 및 실구매가격
브랜드 | 모델명 | 가격 | 국고보조금 | 지자체보조금 | 실구매가격 |
현대차 | 아이오닉 5 | 4,890만 원~6,500만 원 | 700만 원 | 200만 원 | 4,390만 원~6,100만 원 |
현대차 | 아이오닉 6 | 5,800만 원~7,500만 원 | 700만 원 | 200만 원 | 5,300만 원~7,100만 원 |
현대차 | 포터 2 일렉트릭 | 5,300만 원~6,000만 원 | 700만 원 | 200만 원 | 4,800만 원~5,600만 원 |
현대차 | 코나 일렉트릭 | 4,060만 원~5,100만 원 | 700만 원 | 200만 원 | 3,560만 원~4,700만 원 |
기아 | EV6 | 5,500만 원~7,200만 원 | 700만 원 | 200만 원 | 4,800만 원~6,800만 원 |
기아 | 니로 EV | 4,695만 원~5,995만 원 | 700만 원 | 200만 원 | 4,195만 원~5,595만 원 |
기아 | 봉고 3 EV | 4,720만 원~5,420만 원 | 700만 원 | 200만 원 | 4,220만 원~5,020만 원 |
쌍용차 | 토레스 (전기차) | 6,000만 원~7,000만 원 | 700만 원 | 200만 원 | 5,500만 원~6,600만 원 |
제네시스 | GV60 | 5,904만 원~7,332만 원 | 700만 원 | 200만 원 | 5,404만 원~6,932만 원 |
2-2) 수입전기차 보조금 및 실구매가격
브랜드 | 모델 | 가격 | 국고보조금 | 지자체보조금 | 실구매가격 |
테슬라 | 모델 3 | 5245만 원~6295만 원 | 700만 원 | 200만 원 | 4,745만 원~5,895만 원 |
테슬라 | 모델 Y | 6200만 원~7295만 원 | 700만 원 | 200만 원 | 5,700만 원~6895만 원 |
포드 | 머스탱 마하-E | 5495만 원~6995만 원 | 700만 원 | 200만 원 | 4,995만 원~6595만 원 |
폭스바겐 | ID.4 | 5896만 원~6496만 원 | 700만 원 | 200만 원 | 5,396만 원~6096만 원 |
닛산 | 아리야 | 5990만 원~7590만 원 | 700만 원 | 200만 원 | 5,490만 원~7190만 원 |
BMW | i4 | 6960만 원~8460만 원 | 700만 원 | 200만 원 | 6460만 원~7960만 원 |
메르세데스-벤츠 | EQB | 6750만 원~7950만 원 | 700만 원 | 200만 원 | 6250만 원~7550만 원 |
아우디 | e-tron SUV | 8990만 원~1억 1990만 원 | 700만 원 | 200만 원 | 8490만 원~1억 0990만 원 |
포르쉐 | 타이칸 | 1억 1090만 원~2억 4200만 원 | 700만 원 | 200만 원 | 1억 0590만 원~2억 3400만 원 |
루시드 | 에어 | 1억 0450만 원~1억 5950만 원 | 700만 원 | 200만 원 | 9950만 원~1억 4250만 원 |
상기 내용은 국내 각 수입 브랜드의 모델별 국고보조금 및 지자체 보조금과 이것을 감안한 실구매가격이다.
3. 전기차 성능
3-1) 국내 전기차 성능
브랜드 | 모델명 | 성능(kW) | 완충 시간(시간) | 주행거리(km) |
현대차 | 아이오닉 5 | 160kW, 225kW, 300kW | 5.2~8.5시간 | 458~526km |
현대차 | 아이오닉 6 | 225kW | 7.4시간 | 510km |
현대차 | 포터 2 일렉트릭 | 135kW | 7.2시간 | 429km |
현대차 | 코나 일렉트릭 | 150kW | 6.6시간 | 405km |
기아 | EV6 | 167kW, 170kW, 229kW | 7.8~8.8시간 | 470~528km |
기아 | 니로 EV | 150kW | 7.5시간 | 452km |
기아 | 봉고 3 EV | 135kW | 8.3시간 | 426km |
3-2) 수입전기차 성능
브랜드 | 모델 | 성능(kW) | 완충시간(시간) | 주행거리(km) |
테슬라 | 모델 3 | 228~582 | 7~20 | 358~580 |
테슬라 | 모델 Y | 202~582 | 8~20 | 482~528 |
포드 | 머스탱 마하-E | 247~358 | 8~11 | 430~610 |
폭스바겐 | ID.4 | 150~204 | 7~8 | 405~520 |
닛산 | 아리야 | 242~326 | 8~13 | 450~610 |
BMW | i4 | 255~544 | 8~11 | 496~625 |
메르세데스-벤츠 | EQB | 204~220 | 7~9 | 426~486 |
아우디 | e-tron SUV | 300~360 | 8~10 | 483~520 |
포르쉐 | 타이칸 | 326~761 | 9~22 | 452~487 |
루시드 | 에어 | 486~1088 | 22~83 | 405~837 |
- 성능은 단일 모터 기준이다.
- 완충 시간은 100% 완충까지 소요되는 시간이다.
- 완충 시간은 충전기의 종류, 배터리 온도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다.
※ 주행거리는 환경, 주행 습관, 기후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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